김광호 시의원 "영종교육지원청 내년 개청 차질 없어야"

기사등록 2026/09/11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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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김광호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김광호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김광호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영종구1)이 내년 개청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인천영종교육지원청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11일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영종교육지원청의 목표 개청 시점과 준비 상황을 집중 질의했다.

앞서 인천 영종구에는 1만84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지만, 교육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남부교육지원청까지 이동해야 해 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돼왔다.

김 의원은 "영종교육지원청이 개청 하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교육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 교육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 교육감은 "영종구 출범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청 시점은 내년 3월1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현재 개청 추진센터를 중심으로 조직과 정원 규모를 마련해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원 증가에는 한계가 있어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유사·중복 업무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정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개청 목표가 제시된 만큼 예산 편성, 조직, 정원 확보, 청사 마련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계획대로 개청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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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시의원 "영종교육지원청 내년 개청 차질 없어야"

기사등록 2026/09/11 15:21: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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