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석 맞아 대도시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기사등록 2026/09/11 15:04:5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7곳서 22일까지 운영

[임실=뉴시스] 지난 8일과 9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린 임실군의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지난 8일과 9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린 임실군의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7곳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의 행사는 지난 8일과 9일 열렸고 남은 행사 일정은 ▲부산 진구청광장(14~15일) ▲서울광장(15~17일) ▲서울 구로구청광장(16~17일) ▲서울 양천공원(17~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18~19일) ▲서울 마포구청광장(21~22일) 등이다.

행사에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와 임실축협 등 관내 11개 우수 업체가 참여했다. 임실치즈 및 유제품, 한우 육류, 전통 장류, 다슬기, 신선 나물류 등 다양한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강서구 직거래 행사에서 거둔 이틀간의 판매 실적은 총 8795만원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임실 농특산물의 저력을 입증했다.

농협 임실군지부에서는 직거래 행사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상품으로 임실쌀 1㎏ 100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득수 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임실군 농민들이 정성껏 키워낸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알뜰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장터가 되고 농민들에게는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임실군, 추석 맞아 대도시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기사등록 2026/09/11 15:04: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