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투신자 수색하는 목포해경.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788_web.jpg?rnd=20260911143049)
[목포=뉴시스] 투신자 수색하는 목포해경.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 칠산대교에서 40대 여성이 바다로 뛰어내려 해양경찰이 이틀째 수색 중이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11분께 칠산대교 3분의 1지점에 레저용차량(RV)이 비상 정차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영광군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녹화 영상에 이날 오후 7시께 칠산대교 중간 지점 난간에서 광주 거주 A(40대·여)씨가 해상으로 투신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민간어선 2척을 동원해 야간 해상수색을 벌인데 이어 11일에는 경비함정과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추가로 투입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 민간 어선과 영광드론협회의 장비 및 인력을 동원해 해상과 공중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에 인근 해안가 일대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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