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KTX와 SRT 통합 운행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KTX 열차가 정차해 있다. 2026.08.3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646_web.jpg?rnd=2026083109203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KTX와 SRT 통합 운행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KTX 열차가 정차해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고속철도운영사가 통합된 지 열흘 만에 이용객이 306만여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명 늘어난 것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과 에스알(SR)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1~10일)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기간 270만4000명 대비 13.1% 늘어난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24.2%가 증가했다.
또한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은 187만6000명에서 203만2000명으로 8.3%가 늘었다.
정기권 이용객은 17만9000명에서 22.3% 증가한 21만9000명으로 늘었다. 이같은 결과는 수서축 열차의 자유석 운영으로 출퇴근 편의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코레일은 분석했다.
공급좌석은 수서축 공급좌석은 52만1000석에서 68만2000석으로 30.8% 늘었고, 서울축(서울·용산·행신 출도착)은 197만2000석에서 197만6000석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열차 운행횟수도 작년 주중 하루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 하루 437회에서 457회로 각각 23회, 20회 늘어났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고속철도 통합으로 열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좌석 공급을 늘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수요와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과 에스알(SR)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1~10일) 고속철도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기간 270만4000명 대비 13.1% 늘어난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24.2%가 증가했다.
또한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은 187만6000명에서 203만2000명으로 8.3%가 늘었다.
정기권 이용객은 17만9000명에서 22.3% 증가한 21만9000명으로 늘었다. 이같은 결과는 수서축 열차의 자유석 운영으로 출퇴근 편의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코레일은 분석했다.
공급좌석은 수서축 공급좌석은 52만1000석에서 68만2000석으로 30.8% 늘었고, 서울축(서울·용산·행신 출도착)은 197만2000석에서 197만6000석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열차 운행횟수도 작년 주중 하루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 하루 437회에서 457회로 각각 23회, 20회 늘어났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고속철도 통합으로 열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좌석 공급을 늘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수요와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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