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유휴부지 활용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기사등록 2026/09/11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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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비계량 평가 후 총 3개 사업자 선정 예정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실시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의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주민은 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게 된다. 특수목적법인에서 발생한 수익은 참여 주민에게 공유한다.

사업 대상자는 계량·비계량 평가 결과를 종합해 선정한다. 비계량 평가는 ▲부지확보의 적정성 ▲재무·금융조달 계획 ▲건설 및 운영계획 뿐 만 아니라 주민참여와 수익금 활용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성 등을 심사한다.

계량 평가는 ▲수익성 ▲주민참여 ▲수행실적 등을 평가한 뒤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난은 대상·최우수·우수 등 총 3개 사업자를 선정해 최대 10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하동근 사장은 "이번 공모는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한난은 지역 사회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실시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사진=한난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실시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사진=한난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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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유휴부지 활용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기사등록 2026/09/11 14:40: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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