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참여형 'ESG 안전보건활동 확산 활동' 개최
![[수원=뉴시스]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 (사진=GH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655_web.jpg?rnd=20260911120429)
[수원=뉴시스]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 (사진=GH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의식과 성격유형을 접목한 '안전성향 검사'를 도입, 발주청 중심의 안전보건문화 선도에 나섰다.
GH는 11일 수원 본사에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에 수립한 중대재해 제로 등의 안전보건 전략을 현장 중심 체계로 한 단계 더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 틀을 과감히 깨고 팀 단위 실습과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현장 구성원 간의 자발적인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세대 간 안전인식 격차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소통 기술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전국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도입된 '안전성향 검사(SAFETYID)'였다. 대중에게 익숙한 성격유형검사(MBTI)의 원리를 안전의식에 연계한 모델로, 전문가 검증을 거친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1대 1 '안전코칭'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공사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계기로 GH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장 전반에 성숙한 안전보건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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