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 "소외된 이웃에 손 내미는 포용 사회돼야"

기사등록 2026/09/11 1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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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취약 계층 나눔 현장서 봉사 활동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을 마치고 추석 꾸러미 포장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을 마치고 추석 꾸러미 포장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다. 추 지사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민 1만5000명에게 총 1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 지사는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며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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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소외된 이웃에 손 내미는 포용 사회돼야"

기사등록 2026/09/11 11:5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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