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문화의 달 개최지 익산…국비 10억 등 사업비 20억

기사등록 2026/09/11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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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내년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11일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소식을 전하며 환영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익산시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내년 10월 익산역과 원도심 일원, 주요 문화 거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문화교류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익산, 문화로 환승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문화교류 퍼레이드 ▲김민기 문화 거리 조성 ▲청년·종교 문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리역 폭발사고 50주기를 맞아 '기억과 치유'를 다루는 추모 및 기록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 의원은 "문화의 달 행사는 익산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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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화의 달 개최지 익산…국비 10억 등 사업비 20억

기사등록 2026/09/11 11:0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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