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500만 시대'…횡성군, 관광상품권 발행처 2곳 확대

기사등록 2026/09/11 16:13: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1일부터 횡성시네마·병지방캠핑장 추가

[횡성=뉴시스] 횡성시네마.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시네마.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횡성시네마와 병지방오토캠핑장을 관광상품권 발행처에 새로 포함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횡성루지체험장·호수길, 풍수원유물전시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발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두 곳을 통해 영화 관람과 캠핑 등 방문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명소 이용 혜택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상품권은 명소 이용에 따른 혜택을 지역 내 식당이나 상점 등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이다.

올해 발행처 2곳을 추가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적용 범위를 더 넓힐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 "방문객이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행처를 확대했다"며 "지역경제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관광 500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병지방 오토캠핑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병지방 오토캠핑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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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500만 시대'…횡성군, 관광상품권 발행처 2곳 확대

기사등록 2026/09/11 16:1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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