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DS투자증권은 11일 세미티에스에 대해 전방 산업의 증설 사이클과 생산성 개선 수요가 맞물리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전공정 팹(Fab) 내에는 크게 세 가지 물류 기능이 필요한데 세미티에스는 이 중 ▲웨이퍼 이송 박스인 풉(FOUP) 물류를 최적화 하는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FOUP 내부에 질소를 주입해 수율을 향상시키는 질소퍼지시스템을 공급한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세미티에스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팹에도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면서 "특히 세미티에스의 질소퍼지시스템은 기존 설비의 교체나 배관 삽입 대신 S-플레이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질소 주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사 팹에 설치된 OHB(천장형 임시보관장치)나 로드 포트(Load Port)를 새 제품으로 교체 또는 개조 없이 질소 주입 기능 추가가 가능해 워런티 파괴 없이 설치 시간을 75%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확실한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사 논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2억원, 93억원으로 제시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1%, 45.8% 증가한 수치다.
그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수주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의 수주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팹 초기 라인 구축 후 추가 생산라인으로 후속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내년 매출액은 487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추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전공정 팹(Fab) 내에는 크게 세 가지 물류 기능이 필요한데 세미티에스는 이 중 ▲웨이퍼 이송 박스인 풉(FOUP) 물류를 최적화 하는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FOUP 내부에 질소를 주입해 수율을 향상시키는 질소퍼지시스템을 공급한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세미티에스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팹에도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면서 "특히 세미티에스의 질소퍼지시스템은 기존 설비의 교체나 배관 삽입 대신 S-플레이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질소 주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사 팹에 설치된 OHB(천장형 임시보관장치)나 로드 포트(Load Port)를 새 제품으로 교체 또는 개조 없이 질소 주입 기능 추가가 가능해 워런티 파괴 없이 설치 시간을 75%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확실한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사 논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22억원, 93억원으로 제시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1%, 45.8% 증가한 수치다.
그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수주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의 수주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팹 초기 라인 구축 후 추가 생산라인으로 후속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내년 매출액은 487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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