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시·교육청 추경안 수정 의결

기사등록 2026/09/11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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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조3687억원, 교육청 5조7926억원 규모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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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부 사업 예산을 조정한 뒤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19조3687억원, 부산시교육청 추경예산안은 5조7926억원 규모로 각각 수정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의 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18조7635억원보다 6374억원(3.4%) 증가한 19조4009억원 규모로 제출됐다. 부산시교육청의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7156억원보다 770억원(1.3%) 늘어난 5조7926억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 부문에서 문화진흥계정 전출금인 오페라하우스 건립 300억원, 다대포항 해안도로 건설 21억원,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센터 구축 20억원 등 지방채를 삭감 반영했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예산은 19억원 증액했다.

일반회계 세출 부문에서는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 사업 50억원,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 60억원, 노인일자리사업 31억4000만원 등을 삭감 조정했다.

반면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비 지원 6억원,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9억4000만원 등은 증액했다.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특별회계는 세입 부문은 원안대로 유지됐다. 세출 부문에서는 수도사업특별회계의 수용가정보시스템 노후 운영 서버 교체 사업을 4억7000만원 증액했다.

부산시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세입 부문은 원안대로 유지됐다. 세출 부문에서는 학교폭력사안 처리 온라인시스템 운영 1억9000만원, 덕도예술마루 3000만원 등이 감액 반영됐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11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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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시·교육청 추경안 수정 의결

기사등록 2026/09/11 09:38: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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