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산토끼동산·곤충나라 연계
![[창녕=뉴시스] 다양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 안내문. (사진=창녕군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93_web.jpg?rnd=20260911093254)
[창녕=뉴시스] 다양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 안내문. (사진=창녕군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우포늪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가족참여형 공연, 지역 음악인 콘서트, 포토제닉 및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롭게 운영한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 습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탐방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포늪을 중심으로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달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는 6개 관광지를 연결한 스탬프투어가 진행된다. 어린이가 3곳 이상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매직·버블쇼, 마술, 요들송 등 가족참여형 공연과 지역 음악인의 재능기부 콘서트가 펼쳐진다. 11월부터 12월까지는 포토제닉 이벤트와 SNS 방문 인증, 어린이 노래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다.
창녕우포곤충나라는 곤충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관광지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문화·교육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가 제공된다.
신용곤 이사장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우포늪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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