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히터기서 누출 추정
![[부산=뉴시스] 10일 오후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지하주차장 승용차 내부에 있던 부탄가스 히터기가 폭발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70_web.jpg?rnd=20260911091845)
[부산=뉴시스] 10일 오후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지하주차장 승용차 내부에 있던 부탄가스 히터기가 폭발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부탄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59분께 금정구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내부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자동차 내부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내부에 있던 부탄가스 히터기에서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라이터 불꽃과 만나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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