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내리며 6800선까지 밀려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6.95포인트(2.66%) 내린 6846.97을 기록 중이다.
이날 231.42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3% 넘게 내리면서 7000선을 내줬지만 이내 낙폭을 2%대로 줄이면서 충격을 다소 줄여나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국채금리 급등 속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금리 급등을 빌미로 반도체 등 인공지능(AI) 관련주가 크게 하락한 점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2.66% 하락하는 등 반도체 부진 여파에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3~4%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6억원, 35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544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3.70포인트(1.64%) 내린 823.22를 가리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6.95포인트(2.66%) 내린 6846.97을 기록 중이다.
이날 231.42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3% 넘게 내리면서 7000선을 내줬지만 이내 낙폭을 2%대로 줄이면서 충격을 다소 줄여나가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국채금리 급등 속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금리 급등을 빌미로 반도체 등 인공지능(AI) 관련주가 크게 하락한 점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2.66% 하락하는 등 반도체 부진 여파에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3~4%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6억원, 35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544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3.70포인트(1.64%) 내린 823.22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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