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와 초등 저학년 위한 독서관리 프로그램
![[서울=뉴시스] 대교 밀착독서. (사진=대교 제공)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00_web.jpg?rnd=20260911085529)
[서울=뉴시스] 대교 밀착독서. (사진=대교 제공)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는 이달 21일 유아와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발달을 도울 '밀착독서'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생님이 아이 수준과 취향에 맞는 책을 추천하고 읽기 유창성 훈련, 독후 활동 등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8개 영역(고전·인문, 사회·문화, 수학·과학 등)에서 대교가 만든 한국어 독해지수 '크리드(KReaD)'를 기준으로 도서 수준을 3단계로 나누고 픽션과 논픽션으로 구분했다.
수업에서는 읽기 유창성 훈련을 통해 발음과 속도, 끊어 읽기를 점검하고 독서 후 퀴즈와 성장노트로 내용 이해를 확인한다. 독서 이력과 독후 활동은 성장 관리 시스템에 보관돼 아이의 독서 수준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준에 맞는 책을 만나고 읽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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