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M.AX 지역 컨퍼런스 개최…제조기업 AX 지원

기사등록 2026/09/11 11: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M.AX 사업 안내 및 제조-AI 기업 매칭 상담창구 운영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열고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 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AX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전문기관과 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대 1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또 산업부는 지역 기업들이 AX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예산사업들을 안내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풀스택AI팩토리 및 제조AI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제조 암묵지 활용 AI솔루션 개발 등 M.AX 관련 신규사업의 핵심 내용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역 협업지원센터를 AX실증산단과 긴밀히 연계해 M.AX 확산의 지역 거점으로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며 "경남 행사를 시작으로 충북, 경북, 광주·전남 등 권역별 M.AX 지역 컨퍼런스를 순차적으로 열고 M.AX를 폭넓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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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M.AX 지역 컨퍼런스 개최…제조기업 AX 지원

기사등록 2026/09/11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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