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 우선 개발
![[서울=뉴시스]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오른쪽)과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AI연구원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923_web.jpg?rnd=20260911154319)
[서울=뉴시스]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오른쪽)과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AI연구원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 AI연구원이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인공지능(AI) 특화 모델 개발에 나선다.
연구원은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다.
연구원은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 BI(EXAONE Business Intelligence)'로 연금 기금운용에 특화된 'AI 기반 예측·분석 모델'을 개발한다.
공단은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장기적으로 실제 기금운용 현장에서 AI 적용 가능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은 "LG AI연구원의 금융 특화 AI의 기술력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며 "공공부문 AI 활용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LG AI연구원은 다양한 기관과 함께 AI 특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키움증권과 손잡고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위한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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