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취약계층 먹거리 '그냥드림'…전국 점포망 활용

기사등록 2026/09/11 08:21: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업 활성화 협약

내달 지역 농산물 전국 사업장 기부 예정

[서울=뉴시스] 명승민 코리아세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승민 코리아세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먹거리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편의점 점포망을 '그냥드림' 사업 홍보에 활용한다. 이달 1일부터 전국 매장에 설치된 포스(POS)와 디지털사이니지(DID)를 통해 사업을 알리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일상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먹거리 지원에도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1만여개를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기부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4월에는 경영주와 임직원, 협력업체가 참여한 지역 농가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확물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지난달에는 지역 상생 에이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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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취약계층 먹거리 '그냥드림'…전국 점포망 활용

기사등록 2026/09/11 08:21: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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