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일본 사후면세점 전문기업 JTC는 제주시 용담이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2㎞, 제주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약 6㎞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되며, 지난 1일 가오픈했다.
핵심 타깃은 제주를 찾는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객이다. JTC는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 강점을 보유한 현지 여행 업계 파트너사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안정적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확보했다. 일본 사후면세점 사업에서 축적한 매장 운영·상품 판매 노하우도 한국 시장 공략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자가 소유 부동산을 매장으로 활용해 임대료 부담이 없는 안정적 비용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자체 브랜드(PB) 상품군을 통해 제품 차별화와 수익성 재고를 노리고 있으며 손익분기점 조기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마모토 후미야 JTC 대표는 "제주는 중국발 크루즈의 주요 기항지로 중국인 단체관광 수요를 확보하기에 매우 유리한 시장"이라며 "이번 제주 출점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활용해 매출처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2㎞, 제주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약 6㎞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되며, 지난 1일 가오픈했다.
핵심 타깃은 제주를 찾는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객이다. JTC는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 강점을 보유한 현지 여행 업계 파트너사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안정적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확보했다. 일본 사후면세점 사업에서 축적한 매장 운영·상품 판매 노하우도 한국 시장 공략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자가 소유 부동산을 매장으로 활용해 임대료 부담이 없는 안정적 비용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자체 브랜드(PB) 상품군을 통해 제품 차별화와 수익성 재고를 노리고 있으며 손익분기점 조기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마모토 후미야 JTC 대표는 "제주는 중국발 크루즈의 주요 기항지로 중국인 단체관광 수요를 확보하기에 매우 유리한 시장"이라며 "이번 제주 출점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활용해 매출처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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