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 시트 전문 기업 디와이에이는 오는 2028년 매출액 1조2000억원 달성, 영업이익률 5% 이상 유지 목표 등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대유에이텍에서 디와이에이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 내놓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로드맵이다. 외형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주주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경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내년 매출 1조원에 이어 오는 2028년 1조2,00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고 영업이익률은 5% 이상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순한 매출 확대보다 미래차 수주와 고객 기반 확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성장의 한 축은 전기차(EV)와 목적기반차량(PBV) 등 미래차 포트폴리오 확대다. 신규 차종 수주를 늘리는 동시에 시트와 패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기존 양산 차종의 안정적인 물량에 미래차 신규 물량을 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 생산거점과 연계한 생산 네트워크를 재편해 신규 수주 대응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업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재무건전성 회복에도 속도를 낸다.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과 비영업자산 유동화 재원을 활용해 차입금을 순차적으로 축소하고, 오는 2028년까지 부채비율 300%, 차입금비율 50% 이하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주주환원 역시 재무구조 개선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8년 배당성향 25%를 목표로 동종업계 수준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2028년 이후에는 배당성향 25%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R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분기별 실적 설명회를 정례화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와이에이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과 성과를 시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주주·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대유에이텍에서 디와이에이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 내놓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로드맵이다. 외형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주주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경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내년 매출 1조원에 이어 오는 2028년 1조2,00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고 영업이익률은 5% 이상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순한 매출 확대보다 미래차 수주와 고객 기반 확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성장의 한 축은 전기차(EV)와 목적기반차량(PBV) 등 미래차 포트폴리오 확대다. 신규 차종 수주를 늘리는 동시에 시트와 패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기존 양산 차종의 안정적인 물량에 미래차 신규 물량을 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 생산거점과 연계한 생산 네트워크를 재편해 신규 수주 대응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업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재무건전성 회복에도 속도를 낸다.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과 비영업자산 유동화 재원을 활용해 차입금을 순차적으로 축소하고, 오는 2028년까지 부채비율 300%, 차입금비율 50% 이하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주주환원 역시 재무구조 개선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8년 배당성향 25%를 목표로 동종업계 수준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2028년 이후에는 배당성향 25%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R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분기별 실적 설명회를 정례화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와이에이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과 성과를 시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주주·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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