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대·중소기업 상생 '현대위아 MEET-UP-DAY' 개최

기사등록 2026/09/10 2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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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 구매담당, 29개 중소기업 등 60여명 참석

보유 기술·생산품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 논의

[창원=뉴시스]10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대위아 MEET-UP-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창원상공회의소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0일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대위아 MEET-UP-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창원상공회의소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10일 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대위아 MEET-UP-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현대위아의 구매 및 협력 수요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준호 현대위아 구매전략실장, 지역 중견·중소기업 29개사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다.

현대위아 업력 및 경영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기업의 기술 소개, 현대위아 담당자와 참여 기업 간 오픈테이블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미팅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상담 분야를 중심으로 현대위아 실무 담당자와 참여 기업이 1대1로 만나 보유한 기술과 생산 제품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재호 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MEET-UP-DAY는 대기업과 지역 중견·중소기업이 만나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는 자리"라며 "이번 만남이 기술 협력 성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창원상의는 지난 2025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현대위아와 'MEET-UP-DAY'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8월 효성중공업에 이어 현대위아와 두 번째 행사 개최하는 등 앞으로 지역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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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대·중소기업 상생 '현대위아 MEET-UP-DAY' 개최

기사등록 2026/09/10 21:41: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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