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롯데전 16-3 대승…장단 19안타
두산, 키움에 5-0 완승…벤자민 성공 복귀
SSG, 한화 6연승 저지…4-3 진땀승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21369617_web.jpg?rnd=2026071921170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KT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T(72승 3무 46패, 승률 0.610))는 6일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삼성 라이온즈(73승 3무 47패, 승률 0.608)와 승차가 똑같으나 승률에서 앞서면서 1위로 올라섰다.
KT 이강철 감독은 KBO리그 역대 13번째 통산 600승(27무 498패)을 달성했다.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롯데는 52승 2무 66패를 기록, 8위에서 9위로 추락했다.
3회초 터진 김민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KT는 4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김현수와 류현인, 김상수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냈고, 이후 2사 만루에서 최원준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린 데 이어 후속 타자 김민혁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5회초에는 승부의 추가 완전히 KT 쪽으로 기울어졌다.
선두타자 샘 힐리어드가 솔로 홈런(시즌 33호)으로 포문을 열었고, 김현수의 볼넷, 류현진의 안타로 일군 2사 2, 3루 찬스에서 권동진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 최원준, 김민혁, 안현민, 힐리어드, 김현수가 나란히 적시타를 생산하면서 KT가 14-0으로 멀리 달아났다.
이미 승기를 굳힌 KT는 7회초 2사에서 오윤석의 2루타에 이어 류현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9회초에도 한 점을 더하며 16점 차로 멀리 달아났다.
롯데는 9회말 나승엽과 박건우, 장두성이 타점을 뽑으며 3점을 획득했으나 2사 1, 2루에서 김동혁이 투수 땅볼로 돌아서면서 고개를 떨궜다.
KT는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KT 마운드를 붕괴시켰다. 힐리어드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김민혁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KT 선발 배제성은 6이닝을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승(2패 1홀드)을 달성했다.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안타 10개를 얻어맞는 난타를 당하며 시즌 6패(9승)째를 작성했다.
KT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T(72승 3무 46패, 승률 0.610))는 6일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삼성 라이온즈(73승 3무 47패, 승률 0.608)와 승차가 똑같으나 승률에서 앞서면서 1위로 올라섰다.
KT 이강철 감독은 KBO리그 역대 13번째 통산 600승(27무 498패)을 달성했다.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롯데는 52승 2무 66패를 기록, 8위에서 9위로 추락했다.
3회초 터진 김민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KT는 4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김현수와 류현인, 김상수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냈고, 이후 2사 만루에서 최원준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린 데 이어 후속 타자 김민혁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5회초에는 승부의 추가 완전히 KT 쪽으로 기울어졌다.
선두타자 샘 힐리어드가 솔로 홈런(시즌 33호)으로 포문을 열었고, 김현수의 볼넷, 류현진의 안타로 일군 2사 2, 3루 찬스에서 권동진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 최원준, 김민혁, 안현민, 힐리어드, 김현수가 나란히 적시타를 생산하면서 KT가 14-0으로 멀리 달아났다.
이미 승기를 굳힌 KT는 7회초 2사에서 오윤석의 2루타에 이어 류현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9회초에도 한 점을 더하며 16점 차로 멀리 달아났다.
롯데는 9회말 나승엽과 박건우, 장두성이 타점을 뽑으며 3점을 획득했으나 2사 1, 2루에서 김동혁이 투수 땅볼로 돌아서면서 고개를 떨궜다.
KT는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KT 마운드를 붕괴시켰다. 힐리어드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김민혁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KT 선발 배제성은 6이닝을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승(2패 1홀드)을 달성했다.
롯데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안타 10개를 얻어맞는 난타를 당하며 시즌 6패(9승)째를 작성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8.27.](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2224788_web.jpg?rnd=2026082920454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8.27.
NC 다이노스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2-1로 신승을 거뒀다.
6위 NC(57승 2무 60패)는 2연승을 달렸고, 4위 KIA(66승 2무 55패)는 3연패에 빠졌다.
정규이닝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에 돌입했고, 11회 희비가 엇갈렸다.
1-1 동점이던 11회초 NC는 김형준의 우중간 2루타, 천재환의 희생번트로 창출한 1사 2루 찬스에서 김주원이 1타점 내야 안타를 쳤다. 이 안타는 결승타가 됐다.
11회말 등판한 NC 이용준이 박정우와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무사 1, 3루에 몰렸으나 나성범과 김선빈을 각각 삼진, 병살타로 돌려세우고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선취점 역시 NC가 올렸다.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2사에 박건우가 KIA 선발 아담 올러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18호)을 폭발했다.
4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펼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6회말 1사 2루에서 박재현과 김호령을 각각 2루수 뜬공,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8회말에는 바뀐 투수 김진호가 하주석과 대타 고종욱에게 볼넷을 헌납해 1사 1, 2루에 몰렸지만, 구원 등판한 신영우가 한준수를 헛스윙 삼진, 박재현을 중견수 뜬공으로 봉쇄하며 리드를 지켰다.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KIA는 9회말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박정우의 볼넷, 나성범의 안타로 잡은 1사 1, 3루 찬스에서 김선빈이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계속된 득점 기회에서 대타 박상준이 삼진, 이호연이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났고, 연장 11회 점수를 허용하며 석패를 당했다.
라일리는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다. 9회 구원진이 동점을 헌납해 승리를 놓쳤지만, 그의 역투는 단연 돋보였다.
승리는 1⅔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낸 손주환이 챙겼다. 시즌 2승(1패 3홀드)째다.
반면 연장 11회 실점을 남긴 KIA 조상우(1이닝 1실점)는 시즌 4패(7승 1세이브 16홀드)를 기록했다.
6위 NC(57승 2무 60패)는 2연승을 달렸고, 4위 KIA(66승 2무 55패)는 3연패에 빠졌다.
정규이닝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에 돌입했고, 11회 희비가 엇갈렸다.
1-1 동점이던 11회초 NC는 김형준의 우중간 2루타, 천재환의 희생번트로 창출한 1사 2루 찬스에서 김주원이 1타점 내야 안타를 쳤다. 이 안타는 결승타가 됐다.
11회말 등판한 NC 이용준이 박정우와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무사 1, 3루에 몰렸으나 나성범과 김선빈을 각각 삼진, 병살타로 돌려세우고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선취점 역시 NC가 올렸다.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2사에 박건우가 KIA 선발 아담 올러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18호)을 폭발했다.
4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펼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6회말 1사 2루에서 박재현과 김호령을 각각 2루수 뜬공,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8회말에는 바뀐 투수 김진호가 하주석과 대타 고종욱에게 볼넷을 헌납해 1사 1, 2루에 몰렸지만, 구원 등판한 신영우가 한준수를 헛스윙 삼진, 박재현을 중견수 뜬공으로 봉쇄하며 리드를 지켰다.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KIA는 9회말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박정우의 볼넷, 나성범의 안타로 잡은 1사 1, 3루 찬스에서 김선빈이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계속된 득점 기회에서 대타 박상준이 삼진, 이호연이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났고, 연장 11회 점수를 허용하며 석패를 당했다.
라일리는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다. 9회 구원진이 동점을 헌납해 승리를 놓쳤지만, 그의 역투는 단연 돋보였다.
승리는 1⅔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낸 손주환이 챙겼다. 시즌 2승(1패 3홀드)째다.
반면 연장 11회 실점을 남긴 KIA 조상우(1이닝 1실점)는 시즌 4패(7승 1세이브 16홀드)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9.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6167_web.jpg?rnd=2026091021495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9.10. *재판매 및 DB 금지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5-0으로 완파했다.
9월 들어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며 연패에 빠졌던 5위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63승(4무 59패)째를 기록했다. 최하위 키움은 3연승에 실패, 시즌 45승 3무 81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 선발 마운드엔 웨스 벤자민이 올랐다. 지난달 왼쪽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던 벤자민은 3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4이닝 동안 안타 2개, 사사구 1개를 내주고 삼진은 7개를 잡아내며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벤자민에 이어 등판해 5회를 마무리한 김정우가 승리 투수(2승 2패)가 됐다.
타선에선 유니오 세베리노가 선제 솔로포(시즌 2호)를 포함해 3타점을 터트렸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5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8패(1승)째를 당했다. 키움 타선은 9회까지 삼진만 15개를 당하며 무력하게 물러났다.
두산은 2회말 1사에 세베리노가 박준현의 4구째 시속 154㎞ 실투를 받아쳐 담장 중앙을 넘기는 비거리 138.8m 대형 아치를 그리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어진 3회말에도 2사 이후 기회를 살려 대량 득점을 냈다.
오명진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두산은 김민석의 안타, 양의지의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났다. 후속 안재석의 타구도 우중간을 가르며 두산은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초반 점수 차를 크게 벌린 두산은 벤자민에 이어 등판한 김정우, 타카다 타쿠토, 김택연, 박치국, 이영하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
9월 들어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며 연패에 빠졌던 5위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63승(4무 59패)째를 기록했다. 최하위 키움은 3연승에 실패, 시즌 45승 3무 81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 선발 마운드엔 웨스 벤자민이 올랐다. 지난달 왼쪽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던 벤자민은 3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4이닝 동안 안타 2개, 사사구 1개를 내주고 삼진은 7개를 잡아내며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벤자민에 이어 등판해 5회를 마무리한 김정우가 승리 투수(2승 2패)가 됐다.
타선에선 유니오 세베리노가 선제 솔로포(시즌 2호)를 포함해 3타점을 터트렸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5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8패(1승)째를 당했다. 키움 타선은 9회까지 삼진만 15개를 당하며 무력하게 물러났다.
두산은 2회말 1사에 세베리노가 박준현의 4구째 시속 154㎞ 실투를 받아쳐 담장 중앙을 넘기는 비거리 138.8m 대형 아치를 그리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어진 3회말에도 2사 이후 기회를 살려 대량 득점을 냈다.
오명진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두산은 김민석의 안타, 양의지의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났다. 후속 안재석의 타구도 우중간을 가르며 두산은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초반 점수 차를 크게 벌린 두산은 벤자민에 이어 등판한 김정우, 타카다 타쿠토, 김택연, 박치국, 이영하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9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SSG 선발 아빌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29.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501_web.jpg?rnd=20260829182648)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9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SSG 선발 아빌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29. [email protected]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4-3으로 제압했다.
2연승 행진을 펼친 SSG(54승 3무 68패)는 9위에서 8위로 도약했다.
6연승에 실패한 7위 한화는 54승 3무 66패를 작성했다.
3회말 안재연의 1타점 3루타와 박성한의 1타점 땅볼로 경기를 뒤집은 SSG는 6회말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박성한의 안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몸에 맞는 공, 김재환의 안타로 일군 1사 만루에서 최지훈이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한유섬이 희생플라이를 기록, SSG가 4-1로 도망갔다.
한화는 7회초 김태연이 추격의 투런포(시즌 13호)를 쏘아 올렸지만 이후 1사 2루에서 후속 타자들이 침묵했고, 8회초와 9회초에도 추가점 생산에 실패하며 석패를 당했다.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1패)을 수확했다.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낸 SSG 마무리 조병현(1이닝 무실점)은 지난해(30세이브)에 이어 올해도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아빌라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 한화 박준영은 5이닝 4실점을 기록, 시즌 3패(2승)째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연승 행진을 펼친 SSG(54승 3무 68패)는 9위에서 8위로 도약했다.
6연승에 실패한 7위 한화는 54승 3무 66패를 작성했다.
3회말 안재연의 1타점 3루타와 박성한의 1타점 땅볼로 경기를 뒤집은 SSG는 6회말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박성한의 안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몸에 맞는 공, 김재환의 안타로 일군 1사 만루에서 최지훈이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한유섬이 희생플라이를 기록, SSG가 4-1로 도망갔다.
한화는 7회초 김태연이 추격의 투런포(시즌 13호)를 쏘아 올렸지만 이후 1사 2루에서 후속 타자들이 침묵했고, 8회초와 9회초에도 추가점 생산에 실패하며 석패를 당했다.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1패)을 수확했다.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낸 SSG 마무리 조병현(1이닝 무실점)은 지난해(30세이브)에 이어 올해도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아빌라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 한화 박준영은 5이닝 4실점을 기록, 시즌 3패(2승)째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