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비수도권 AIDC, 울산CLX 현장 방문
그룹 핵심 과제 'AI 풀스택' 실행력 집중 점검
최태원 회장 "멤버사 시너지로 AI시대 선도"
![[울산=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울산 남구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현장 현장경영(MBWA)에서 시공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6143_web.jpg?rnd=20260910191232)
[울산=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울산 남구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현장 현장경영(MBWA)에서 시공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서울=뉴시스]박현준 유희석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찾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상황을 점검하며 그룹 차원의 'AI 풀스택'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했다.
최 회장이 국내 AX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이후 3개월 만이다.
최 회장은 먼저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을 찾아 구축 현황을 살폈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그룹이 전국에 15기가와트(GW) 규모로 추진하는 AI 인프라 사업의 첫 사업지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케미칼, SK하이닉스, SK AX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말 가동이 목표다.
SK그룹은 향후 데이터센터를 GW급으로 확대하고 영남권에 2GW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했다.
최 회장이 국내 AX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이후 3개월 만이다.
최 회장은 먼저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을 찾아 구축 현황을 살폈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SK그룹이 전국에 15기가와트(GW) 규모로 추진하는 AI 인프라 사업의 첫 사업지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케미칼, SK하이닉스, SK AX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말 가동이 목표다.
SK그룹은 향후 데이터센터를 GW급으로 확대하고 영남권에 2GW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현장경영(MBWA)에서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6144_web.jpg?rnd=20260910191510)
[울산=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현장경영(MBWA)에서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 회장은 이어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찾아 제조 AX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울산CLX는 정유·화학 공정에 AI를 적용해 공정 최적화와 안전관리, 에너지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AI 인프라 구축과 제조 AX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우리나라 AI 발전의 초석이 되는 AI 인프라 시설"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설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그 AI를 실제 생산에서 구현해내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SK가 지향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가 완성된다"며 "SK그룹 멤버사 간 시너지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SK그룹은 반도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AI 서비스를 연결하고 제조 현장까지 AI를 적용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SK그룹의 AX 가속화 의지가 AI 풀스택 전 구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한 자리"라며 "반도체와 AI 인프라, 제조 현장의 AX까지 모든 영역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울산CLX는 정유·화학 공정에 AI를 적용해 공정 최적화와 안전관리, 에너지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AI 인프라 구축과 제조 AX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우리나라 AI 발전의 초석이 되는 AI 인프라 시설"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설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그 AI를 실제 생산에서 구현해내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SK가 지향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가 완성된다"며 "SK그룹 멤버사 간 시너지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SK그룹은 반도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AI 서비스를 연결하고 제조 현장까지 AI를 적용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SK그룹의 AX 가속화 의지가 AI 풀스택 전 구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한 자리"라며 "반도체와 AI 인프라, 제조 현장의 AX까지 모든 영역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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