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구원 통해 3개월간 정책연구 진행

남양주시청 제1청사.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효율적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연구를 남양주시정연구원을 통해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남양주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강화된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연구진들은 국내 경제자유구역들의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해 남양주시의 분야별 여건과 경쟁력을 진단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완과제와 구체적 실행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연구 수행기간은 3개월로, 시는 정책연구 결과가 도출되면 분야별 보완과제 등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단계적 추진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 등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남양주시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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