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광주경찰-한전MCS, 범죄 피해 '치유의 식탁' 등

기사등록 2026/09/10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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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은 10일 한전MCS와 '범죄피해 가정 식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매년 범죄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치유의 식탁(Healing Table)' 지원사업을 추진해 식기 세트와 2주간 건강식을 제공한다.

장보기와 조리 부담을 덜고 규칙적인 식사를 지원해 범죄피해 가정의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전남대병원 심도자실 제2시술실 재가동…최첨단 장비 도입

전남대병원은 심도자실 제2시술실에서 최첨단 투시조영장비 도입과 시술 환경 개선에 따른 재가동 기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한 장비는 12인치 플랫 디텍터와 저선량 기술을 적용해 관상동맥과 미세혈관, 스텐트 등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스텐트 확장 상태와 혈관 지도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장비 조작과 영상 분석이 가능한 통합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시술실 내부 작업 공간과 차폐 설비 등을 개선해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전남대병원 심도자실은 연간 2000여건의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2시술실 재가동으로 총 5개 시술실을 운영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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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식]광주경찰-한전MCS, 범죄 피해 '치유의 식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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