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464_web.jpg?rnd=20260730162901)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 화순군이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화순군은 14일 자로 조직개편에 따라 소속 공무원 102명에 대해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민선 9기 조직 개편의 핵심 방향은 신성장 동력 육성 '미래산업 선도', 서민 경제 안정 '민생 회복', 군민 소통 확대·청렴도 향상, 부서 칸막이 해소 '일하는 조직 전환' 등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백신, 폐광 지역 진흥, 에너지산업, 투자유치 기능을 통합한 '미래산업실'을 만들었다. 민생경제과와 청렴감사담당관 등을 신설·개편했다.
특히 주요 부서에 전문성·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업무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 군민 중심의 소통 등 민선 9기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행정을 펼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