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정원도시상 3년 연속 수상…올해 최우수

기사등록 2026/09/10 1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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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정원도시상 3년 연속 수상

19일까지 서울숲서 수상작 특별 전시

[서울=뉴시스] 지난 7일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은평구 마을정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평구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7일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은평구 마을정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평구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열린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마루소공원 마을정원'이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구가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이 일상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우수 사례를 찾아 시상하는 상이다.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인 마루소공원 마을정원은 마을 정원사들이 지역에서 쓰이지 않는 공간을 직접 찾아 계획부터 조성·관리까지 주도한 주민 참여형 정원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정원사들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정원을 설계했다. 조선시대 금성대군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금성당 입구에도 정원을 조성해 지역 역사와 공간 특성을 담았다.

이번 수상작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19일까지 서울숲 박람회장에서 특별 전시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 속 정원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정원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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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시 정원도시상 3년 연속 수상…올해 최우수

기사등록 2026/09/10 17:19: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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