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시장 이달 14~19일 환급 행사
이촌종합시장 16일부터 잇단 행사
예산 조기 소진 땐 기간 전 종료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 전경. (사진=용산구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6006_web.jpg?rnd=20260910164303)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 전경. (사진=용산구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추석을 맞아 후암시장과 이촌종합시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후암시장에서는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환급액은 ▲2만5000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 시 5000원 ▲5만원 이상 7만5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7만5000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 시 1만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가격 할인과 친환경 가방 증정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환급 행사가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농·축산물을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는 7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한다. 각 행사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예정된 기간 전에 종료될 수 있다.
구는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건축·소방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구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이용하는 '직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가는 날'은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