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착수…청소년·교통주차 본다

기사등록 2026/09/10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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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지원·주차난 해법…12월 연구결과 확정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의회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 발족.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의회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 발족.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가 청소년 정책과 교통·주차 문제를 주제로 의원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0일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와 '오산시 교통·주차 혁신 연구회' 착수보고회를 열고 12월까지 정책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는 김상미 의원을 회장으로 정윤영 부의장, 권혁만·김민희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청소년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수련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한다.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지역 자원과 청소년 정책을 연계하는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성장지원 체계와 단계별 정책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주차 혁신 연구회는 유종대 의원이 회장을 맡고 김종욱 의장, 조미선·박창선 의원이 참여한다.

주요 연구 대상은 도심 교통 혼잡과 지역별 주차난이다. 공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교통·주차 환경을 분석하고 지역별 문제를 진단해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두 연구회는 앞으로 현황 조사와 자료 분석 등을 거쳐 오산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한다.

연구 결과는 12월 최종보고회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연구활동 보고서는 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김종욱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안을 면밀히 살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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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착수…청소년·교통주차 본다

기사등록 2026/09/10 16:23: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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