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원음악상 20주년 특집 다큐 선봬…정명훈부터 진은숙까지

기사등록 2026/09/10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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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화가중계'(사진=SBS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화가중계'(사진=SBS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SBS가 대원음악상 20주년을 맞아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집에서는 단순한 시상식의 기록을 넘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이 변방에서 세계의 주류로 도약하며 거둔 성장의 궤적을 조명한다.

한국 클래식의 불모지를 개척한 거장 정명훈, 백건우의 최고의 예술혼을 비롯해 유학 없이도 세계적인 인재를 기르는 한국형 영재 교육 시스템의 승리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시스템을 다룬다.

또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손열음 등 'K-클래식'의 세대별 성장 흐름을 한눈에 담아낼 예정이다.

역대 수상자 12인의 깊이 있는 인터뷰도 소개한다.

K-클래식의 대표 주자들인 김대진, 신수정, 백건우, 진은숙, 김선욱, 김서현, 선우예권, 사무엘윤, 양인모, 손열음, 정재왈, 정명훈, 최수열이 직접 전하는 'K-클래식'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 대한 이야기는 11일 오전 12시20분에 '문화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부는 18일 오전 12시20분에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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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원음악상 20주년 특집 다큐 선봬…정명훈부터 진은숙까지

기사등록 2026/09/10 16:28: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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