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888_web.jpg?rnd=20260530072123)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형 스타디움 공연 시장에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현지 30개 NFL 스타디움 콘서트 흥행 집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주요 경기장 역대 최고 매출·최다 관객 순위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4회 공연으로 4950만 달러(약 660억 원)의 티켓 매출과 24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장 이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장 역대 흥행 2위 역시 이들이 2022년 개최한 콘서트다.
아울러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2870만 달러),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2760만 달러),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4070만 달러)에서도 역대 최고 매출 공연 1위에 올랐다.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3180만 달러)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투어의 파급력은 글로벌 공연 차트 집계로도 확인됐다.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 집계 기준, 한 달간 평균 티켓 판매량을 평가하는 '라이브75'에서 회당 평균 7만2004장을 판매해 1위로 데뷔했다. 최근 3개월간 회당 평균 매출을 따지는 '글로벌 콘서트 펄스'에서도 회당 평균 1270만 달러(약 170억 원)로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친다. 투어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진다. 중동과 일본 일정도 추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현지 30개 NFL 스타디움 콘서트 흥행 집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주요 경기장 역대 최고 매출·최다 관객 순위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4회 공연으로 4950만 달러(약 660억 원)의 티켓 매출과 24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장 이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장 역대 흥행 2위 역시 이들이 2022년 개최한 콘서트다.
아울러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2870만 달러),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2760만 달러),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4070만 달러)에서도 역대 최고 매출 공연 1위에 올랐다.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3180만 달러)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투어의 파급력은 글로벌 공연 차트 집계로도 확인됐다.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 집계 기준, 한 달간 평균 티켓 판매량을 평가하는 '라이브75'에서 회당 평균 7만2004장을 판매해 1위로 데뷔했다. 최근 3개월간 회당 평균 매출을 따지는 '글로벌 콘서트 펄스'에서도 회당 평균 1270만 달러(약 170억 원)로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친다. 투어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진다. 중동과 일본 일정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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