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 (사진=대구 남구의회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784_web.jpg?rnd=20260910150845)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 (사진=대구 남구의회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의회 성윤희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호 종료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남구형 자립 동행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 의원은 10일 열린 제306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남구'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성 의원은 이날 ▲남구형 자립 동행체계 구축 ▲주거·일자리 연계 ▲심리·정서 지원 강화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제안했다.
성 의원은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 평가를 인용해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만족도가 5.6점으로 일반 청년 6.7점보다 낮고, 최근 1년간 심각한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18.3%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라며 "남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거창한 특혜가 아니라 가족의 울타리를 대신할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주거와 일자리, 심리·정서 지원 등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지역 단위 지원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