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체육시설에 '온도 감응 스티커' 도입

기사등록 2026/09/10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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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실내외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실내외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실내외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전력 과부하가 우려되는 배전반과 콘센트 등을 전수 조사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온도 감응 스티커는 특정 온도인 60도 이상에 도달하면 붉은색 등으로 변해 이상 발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공단은 대형 공조설비가 설치된 체육시설과 조명탑 제어반, 펌프실, 승마장 등 전기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스티커에서 변색이 확인되면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보수 조치를 진행한다.

또 시설물 일상 점검표에 '스티커 변색 유무' 항목을 신설해 현장 근무자가 상시 점검하도록 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전기화재는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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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체육시설에 '온도 감응 스티커' 도입

기사등록 2026/09/10 14:54: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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