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제니. (사진=인스타그램)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754_web.jpg?rnd=20260910145654)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인스타그램) 2026.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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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한 가운데, 아디다스의 이스라엘 현지 광고를 둘러싼 논란이 제니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일부 해외 팬들은 최근 제니의 소셜미디어에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제니는 최근 아디다스와 첫 공동 디자인 컬렉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바이 제니(adidas Originals by JENNIE)'를 선보였다.
논란은 제니의 컬렉션과는 별개로 아디다스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싱글 슈 서비스(Single Shoe Service)' 프로모션에서 시작됐다.
해당 서비스는 다리가 절단된 사람 등 신발 한 짝만 필요한 고객이 한 짝을 한 켤레 가격의 절반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디다스는 이 캠페인 모델로 가자지구에서 전투 중 다리를 잃은 전직 이스라엘군 출신 장애인 선수를 기용했다.
이후 팔레스타인인과 인권단체 등을 중심으로 해당 광고가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아디다스 불매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일부 해외 팬들은 해당 캠페인과 직접 관련이 없는 제니에게도 아디다스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했다.
아디다스 측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캠페인으로 우려와 반발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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