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천안시가 10일 마을안심버스에서 성남면 주민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691_web.jpg?rnd=20260910143058)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10일 마을안심버스에서 성남면 주민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지난달 동남구 성남면 일원에서 발생했던 공장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재난 심리지원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과 피로, 수면장애 등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했다.
직접 재난을 경험한 근로자는 충청직업트라우마센터에서, 피해자 가족 및 지인 등 2차 재난경험자와 지역주민 등 4·5차 경험자는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가검진척도 검사, 심리안정화 요법, 재난 심리지원 정보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지원으로 운영한 ‘마음안심버스’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과 피로, 수면장애 등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했다.
직접 재난을 경험한 근로자는 충청직업트라우마센터에서, 피해자 가족 및 지인 등 2차 재난경험자와 지역주민 등 4·5차 경험자는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가검진척도 검사, 심리안정화 요법, 재난 심리지원 정보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지원으로 운영한 ‘마음안심버스’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천안=뉴시스] 송승화 기자=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원산업 화재 현장에서 건물 상단부가 강한 불길에 휩싸였고, 밝은 주황색 불꽃이 치솟는 가운데 사망자 3명이 확인됐다.(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2026.08.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225_web.jpg?rnd=20260828150442)
[천안=뉴시스] 송승화 기자=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원산업 화재 현장에서 건물 상단부가 강한 불길에 휩싸였고, 밝은 주황색 불꽃이 치솟는 가운데 사망자 3명이 확인됐다.(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화재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성남면에 자리한 화장품·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기초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내국인 1명과 필리핀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필리핀 출신의 근로자 1명과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불안과 스트레스 반응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며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심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내국인 1명과 필리핀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필리핀 출신의 근로자 1명과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불안과 스트레스 반응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며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심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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