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7명 중 1680명 합격
![[서울=뉴시스] 변호사시험의 관문으로 꼽히는 법조윤리시험의 올해 합격률이 약 80%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법무부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814_web.jpg?rnd=20260417130402)
[서울=뉴시스] 변호사시험의 관문으로 꼽히는 법조윤리시험의 올해 합격률이 약 80%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법무부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변호사시험의 관문으로 꼽히는 법조윤리시험의 올해 합격률이 약 80%인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1일 제17회 법조윤리시험 결과 응시자 2117명 중 1680명(79.36%)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81.09%)과 지난해(92.11%) 합격률보다 낮은 수치다.
시험에는 법조윤리 전 영역이 고르게 출제됐다.
법무부는 법령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규범을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법조윤리 평가라는 시험 본연의 목적과 검정 기능을 확보하는 출제를 통해 법조윤리 교육의 내실 있는 이행을 유도하고 예비 법조인들이 올바른 윤리관을 갖추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주로 법학전문대학원 1학년생이 응시한다.
매년 1번씩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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