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실적과 민관협력 등을 평가해 이 상을 수여했다. 충북 도내 시·군 중 군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민관 협력 강화, 자살 수단 관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대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개 읍·면 가운데 5개 읍·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이를 7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약과 번개탄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신중한 판매를 안내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의 발견부터 연계, 응급 개입, 사례관리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경찰·소방·의료·복지·교육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추진 중"이라면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복지부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실적과 민관협력 등을 평가해 이 상을 수여했다. 충북 도내 시·군 중 군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민관 협력 강화, 자살 수단 관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대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개 읍·면 가운데 5개 읍·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이를 7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약과 번개탄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신중한 판매를 안내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의 발견부터 연계, 응급 개입, 사례관리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경찰·소방·의료·복지·교육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추진 중"이라면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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