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 포스터.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555_web.jpg?rnd=2026091013143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 포스터.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대에서 시·도 통합 이후 첫 청년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두 지역 청년들이 서로 만나 생각과 문화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축제 주제는 '새롭게 피어난 두 파장의 울림, 청년페스타'를 줄인 '피파페'다.
서로 다른 곳에서 시작된 두 개의 파장이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통합특별시의 새 출발을 청년들의 목소리로 표현하고 지역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취지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일빌딩245에서는 '전남광주 청년컨퍼런스'가 열려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년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다. 대구청년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류·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
오후 5시부터는 ACC하늘마당에서 다양한 부대 공연과 함께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유니버스트릿 페스타'와 각종 특별공연 등이 펼쳐진다. 청년 정책 홍보부스, 청년 기업 상품 소개, 각종 체험·이벤트 부스 등도 운영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에 청년들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축제"라면서 "두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만남과 가능성이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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