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수출계약 12.2% 증가
사전 매칭부터 현장 상담·네트워킹 등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3일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자열 원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03. wonder876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545_web.jpg?rnd=20260903153533)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3일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자열 원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열린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가 실제 수출계약을 이끌어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GMES에서는 4055만 달러(약 54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실적이 나왔다. 지난해보다 12.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 '제22회 GMES'에는 14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66개 부스에서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외 바이어 약 140명이 초청됐으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789건의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547억원 수출계약은 단순히 전시장에 바이어를 불러들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온라인 상담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를 미리 매칭하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연계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전시회 기간 기업과 바이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전시 이후에도 후속 상담을 지원하는 등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 기능을 강화했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움직임도 병행됐다. 병·의원 의료진과 구매담당자, 병원 납품 대리점,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GMES에서는 4055만 달러(약 54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실적이 나왔다. 지난해보다 12.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 '제22회 GMES'에는 14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66개 부스에서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외 바이어 약 140명이 초청됐으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789건의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547억원 수출계약은 단순히 전시장에 바이어를 불러들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온라인 상담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를 미리 매칭하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연계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전시회 기간 기업과 바이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전시 이후에도 후속 상담을 지원하는 등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 기능을 강화했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움직임도 병행됐다. 병·의원 의료진과 구매담당자, 병원 납품 대리점,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3일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147개 기업·140명 바이어 등이 전시된 의료기기들을 살피고 있다. 2026.09.03. wonder876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569_web.jpg?rnd=20260903154000)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3일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147개 기업·140명 바이어 등이 전시된 의료기기들을 살피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의료기기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의료기기 인허가와 규제 대응을 다룬 RA 포럼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동형 병원 차량 4대를 전시해 감염병과 대형 재난 등 긴급 의료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선보였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체험과 AI 드로잉 로봇, AI 향수 제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올해 GMES의 수출 성과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그동안 구축해 온 기업·병원·대학·연구지원기관 간 산업생태계를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GMES'는 2002년 시작해 올해 22회째를 맞은 강원지역 대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성 진흥원장은 "의료기기 기업의 AX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판로 개척과 사후관리를 통해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이동형 병원 차량 4대를 전시해 감염병과 대형 재난 등 긴급 의료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선보였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체험과 AI 드로잉 로봇, AI 향수 제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올해 GMES의 수출 성과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그동안 구축해 온 기업·병원·대학·연구지원기관 간 산업생태계를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GMES'는 2002년 시작해 올해 22회째를 맞은 강원지역 대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성 진흥원장은 "의료기기 기업의 AX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판로 개척과 사후관리를 통해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