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11월 평택 공연

기사등록 2026/09/10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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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1일 평택아트센터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 포스터. (이미지=평택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 포스터. (이미지=평택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의 명작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오는 11월 평택 관객들을 찾아간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0~21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총 2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과 함께 일반 예매에 앞서 평택시민 선예매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호두까기인형'은 소녀 클라라가 호두까기인형을 선물 받으며 시작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클래식발레 대표작이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이번 무대에서는 눈송이 왈츠, 생쥐 군단과의 전투,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이 기획공연에 '평택시민 선예매 제도'를 본격 도입하는 첫 무대다. '호두까기인형' 선예매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선예매를 위해서는 사전에 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재단은 국립무용단 '향연'(9월 15~17일 선예매)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10월 13~15일 선예매) 등 하반기 주요 공연에도 선예매를 순차 적용한다.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상시 3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평택아트센터 관계자는 "연말 대표 클래식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인형'을 평택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선예매 제도와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고품격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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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11월 평택 공연

기사등록 2026/09/10 11:40: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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