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국내 방산업체 일정으로 LIG D&A 찾아
천궁-II 등 첨단 유도무기 체계, R&D 역량 시찰
![[서울=뉴시스]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LIG D&A 판교하우스를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왼쪽 셋째)와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왼쪽 첫째)가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왼쪽 둘째), 박종성 LIG D&A 미래전략부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464_web.jpg?rnd=20260910111659)
[서울=뉴시스]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LIG D&A 판교하우스를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왼쪽 셋째)와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왼쪽 첫째)가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왼쪽 둘째), 박종성 LIG D&A 미래전략부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국내 방산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사업장을 찾아 한국 방산 기술력을 직접 살폈다.
LIG D&A는 이시바 전 총리와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일행이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LIG D&A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일행은 LIG D&A 홍보관을 둘러보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II를 비롯해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항공전자, 우주 및 무인체계 등 주요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LIG D&A가 축적해 온 첨단 유도무기 분야의 기술력과 R&D 역량,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 일정 가운데 국내 방산업체 방문으로는 LIG D&A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했다.
이시바 전 총리 일행은 이날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 박종성 미래전략부문장과 환담을 나누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첨단 유도무기 체계와 연구개발(R&D) 역량 등을 확인했다.
또한 양측은 변화하는 동북아 안보 환경 속에서 한일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방위산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안보 분야에 조예가 깊은 이시바 전 총리와 미즈시마 대사 일행의 방문을 통해 당사의 첨단 R&D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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