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 규모 1단계 투자와 105명 신규 고용 협약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10일 동미전기공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5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와 105명 신규 고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974_web.jpg?rnd=20260910162315)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10일 동미전기공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5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와 105명 신규 고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력기기 기업 동미전기공업이 전북 전주에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전주시는 10일 동미전기공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5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와 105명 신규 고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미전기공업은 내년 6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첨단복합산업단지 내 1만168㎡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토지 매입과 설비 등에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105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동미전기공업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전주에서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탄소산업단지 추가 부지 분양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추가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전주지역 전체 투자 규모는 약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1972년 설립된 동미전기공업은 주상·패드·전력용 변압기와 ESS·철도·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전문기업으로, 매출의 약 80%를 수출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54년의 기술력을 가진 동미전기공업과 전주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업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그 성장이 시민의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이어져 지역의 산업 지도에 환한 불빛 하나를 더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적극 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주시는 10일 동미전기공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5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와 105명 신규 고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미전기공업은 내년 6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첨단복합산업단지 내 1만168㎡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토지 매입과 설비 등에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105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동미전기공업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전주에서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탄소산업단지 추가 부지 분양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추가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전주지역 전체 투자 규모는 약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1972년 설립된 동미전기공업은 주상·패드·전력용 변압기와 ESS·철도·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전문기업으로, 매출의 약 80%를 수출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54년의 기술력을 가진 동미전기공업과 전주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업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그 성장이 시민의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이어져 지역의 산업 지도에 환한 불빛 하나를 더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적극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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