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원 8272, 쌍방향 소통' 전주시, 시민 목소리 듣는다

기사등록 2026/09/10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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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생활민원 문자 신고와 온라인 소통공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 수렴과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생활민원 대표번호 '빨리처리(8272)'를 운영해 시민과 공무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불편이나 안전 우려 사항을 문자메시지와 사진 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두 달간 도로·도시정비 9건, 공원·녹지·하천 6건, 청소·환경 19건, 교통·가로정비 6건, 기타 1건 등 모두 41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이 처리됐다.
 
시는 나머지 민원도 해결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달 20일부터는 시민소통플랫폼 '쌍방향 소통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제시하고 다른 시민들과 공감과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개설 약 3주 만에 70건의 의견이 게시됐다.

시는 기존 생활민원 전화 120과 천년전주 콜센터도 함께 운영하며 시민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면서 "시민의 불편과 안전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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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 8272, 쌍방향 소통' 전주시, 시민 목소리 듣는다

기사등록 2026/09/10 10:55: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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