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현장방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403_web.jpg?rnd=20260910104626)
[김해=뉴시스]김해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현장방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0일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소통했다.
이날 정영두 시장은 학생식당을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과 식당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이용 소감과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게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은 김해쌀을 100% 사용하고 있으며, 사업 취지에 맞춰 가급적 지역 농수산식품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국비·도비·시비 등 2억40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1식당 5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이 중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한다.
정영두 시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 운영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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