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250명 대상 교육 실시
![[서울=뉴시스] 한국바이오협회와 PNB Plus가 숭실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PNB QA GTC 어워드’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382_web.jpg?rnd=20260910103753)
[서울=뉴시스] 한국바이오협회와 PNB Plus가 숭실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PNB QA GTC 어워드’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 분야 품질보증(QA)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취업준비생 2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에 나섰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협회가 후원하고 관련 교육 전문기업 PNB Plus가 주관한 ‘2026 PNB QA GTC’(GMP Training Camp)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론부터 실제 QA 업무에 필요한 문서 작성과 분석 실습까지 2개월간 총 6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합성·바이오의약품 GMP 이론 ▲QA 문서 작성 ▲전처리 및 HPLC 실습 ▲LC-MS 특강 ▲현직자 직무 특강 ▲분석기기 전문기업 견학 등을 이수했다.
‘GTC 챌린지 리그’에서는 49개팀이 참가해 현직 전문가가 출제한 미션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겨뤘다.
이 중 본선에 오른 10개팀이 최종 발표 평가를 치렀으며, 심사 결과 숭실대학교 ‘숭실덩실’팀(김민지·김소영·김수현·김재영·송승민)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숙명여자대학교 ‘품생품사’팀(윤인애·임가인·전아현·김하정·박채은), 우수상은 4개 대학 연합 ‘다이하드’(DI-Hard)팀(조한결(동국대), 조유이(경희대), 주수빈(성균관대), 정승연(성신여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민지 숭실대 학생은 “GTC를 통해 품질관리와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팀원들과 함께 일탈 과제를 수행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장은 “바이오산업이 성장할수록 생산과 품질을 책임질 전문 인력의 중요성도 커진다”며 “실제 품질업무의 흐름을 이해한 인재가 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협회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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