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B2B(기업간거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이퀘스트는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3%에 해당하는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퀘스트는 앞서 지난 2024년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16기 연속 결산배당금을 지급, 올 초 고배당기업에 선정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을 계기로 주주환원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자사주 추가 취득·소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며, 현금배당 역시 재무상태 등을 고려해 핵심 주주환원 정책으로서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은 물론, 주주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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