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케이블체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은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제조사에 공급되는 2차전지 패키징 장비에 회사 저분진·저소음 특화 케이블 보호 솔루션 'G-클린체인'이 채택돼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G-클린체인은 해당 2차전지 패키징 장비 내부에 적용돼 장비 구동부의 전원·신호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장비는 배터리 셀 조립 이후 탭 용접과 외장재 패키징 등 후단 공정을 자동화하는 설비로, 다수의 구동부가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케이블의 안정적인 이동과 낮은 분진 발생이 중요하다.
씨피시스템의 G-클린체인은 저마찰·고내마모 특성을 기반으로 반복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미세 분진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저소음 특성까지 갖춰 높은 청정도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고속 자동화 설비에서 안정적인 케이블 구동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피시스템은 G-클린체인을 비롯한 첨단산업용 케이블 보호 솔루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2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2공장 완공 시 생산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3배 확대될 예정이며, 회사는 최근 증설에 필요한 내·외부 자금 조달도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자는 "2차전지 제조설비의 고속화와 자동화에 대응해 G-클린체인의 공급 레퍼런스를 지속 확대하고, 제2공장 증설을 기반으로 국내외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G-클린체인은 해당 2차전지 패키징 장비 내부에 적용돼 장비 구동부의 전원·신호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장비는 배터리 셀 조립 이후 탭 용접과 외장재 패키징 등 후단 공정을 자동화하는 설비로, 다수의 구동부가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케이블의 안정적인 이동과 낮은 분진 발생이 중요하다.
씨피시스템의 G-클린체인은 저마찰·고내마모 특성을 기반으로 반복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미세 분진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저소음 특성까지 갖춰 높은 청정도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고속 자동화 설비에서 안정적인 케이블 구동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피시스템은 G-클린체인을 비롯한 첨단산업용 케이블 보호 솔루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2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2공장 완공 시 생산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3배 확대될 예정이며, 회사는 최근 증설에 필요한 내·외부 자금 조달도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자는 "2차전지 제조설비의 고속화와 자동화에 대응해 G-클린체인의 공급 레퍼런스를 지속 확대하고, 제2공장 증설을 기반으로 국내외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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