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부터 청양마요까지…하림 맥시칸, 당류 줄인 '저당 소스' 4종

기사등록 2026/09/10 10:42:5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설탕 대신 알룰로스 등 자연스러운 단맛 구현

100g당 당류 2.4~3.4g 수준으로 낮춰

(사진=하림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하림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하림의 치킨 전문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은 건강과 맛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 소스'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당 부담은 낮추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의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 당 당류를 2.4~3.4g 수준으로 낮추고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 양파, 청양고추 등 원재료의 함량을 높여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미를 살렸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양념치킨소스 ▲바베큐소스 ▲치폴레소스 ▲청양마요 소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양념치킨소스'는 고춧가루를 활용한 특제 양념장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100% 토마토 페이스트와 다진 국내산 마늘, 계피를 더해 깊이 있는 오리지널 소스 맛을 구현했다.

'바베큐소스'는 토마토의 감칠맛에 스모크 향을 더해 정통 바비큐 소스 특유의 깊고 묵직한 맛을 살렸고, '치폴레소스'는 잘게 썬 할라피뇨와 부드러운 마요네즈를 조화롭게 배합하고 큐민, 오레가노, 타임, 월계수 등 다양한 향신료로 이국적인 느낌을 살렸다.

'청양마요소스'는 고소한 마요네즈에 청양고추 특유의 알싸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통으로 썬 청양고추와 국내산 양파를 12% 이상 넣어 양파의 은은한 단맛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하림 맥시칸 관계자는 "4종 모두 맥시칸 냉동치킨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튀김 요리뿐 아니라 육류,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 곁들여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당 함량만 낮추는데 그치지 않고, 소스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원재료의 특징을 살려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치폴레부터 청양마요까지…하림 맥시칸, 당류 줄인 '저당 소스' 4종

기사등록 2026/09/10 10:42: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