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100개 초등학교에 체육활동 공간 조성

기사등록 2026/09/10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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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 여건 개선 사업' 선정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사업'에 100개교(동부 43개교, 서부 57개교)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금 34억2000만원을 받아 학교별 시설 여건과 학생 특성, 교육과정 및 체육활동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각각의 학교에 맞 체육활동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오석진 교육감 공약인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학교스포츠클럽 일상화' 등과 연계 추진한다. 획일적인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학교안 유휴 교실과 공간을 활용,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실, 디지털 기반 건강체력교실, 실내 운동(PT)실, 실내 탁구 및 암벽등반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 수 있다. 정규 체육수업 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 교육감은 "학교마다 여건과 학생들 요구가 다른 만큼 각각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 공간을 구축하겠다"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으로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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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100개 초등학교에 체육활동 공간 조성

기사등록 2026/09/10 10:09: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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