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진흥원, 라오스·페루 국가유산 관리자 초청연수

기사등록 2026/09/10 1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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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이론 교육, 유산 관리, 현장 답사 등

[서울=뉴시스] 라오스·페루 초청연수단 창덕궁 답사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오스·페루 초청연수단 창덕궁 답사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2026년 신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핵심 관리자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라오스와 페루의 국가유산 ODA 사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오버투어리즘으로 위협받는 페루 '마추픽추'의 체계적 관리, 개발 압력·자연 재해에 취약한 라오스 세계유산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한다.

연수단은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도 방문했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유산 모니터링 시스템과 과학적 보존·진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라오스 연수단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지속가능한 유산 관리와 정책 운영 체계를 중점적으로 불국사와 경주역사유적지구 등 한국의 주요 세계유산 현장을 방문했다.

11일에는 '국가유산 관리 액션플랜' 발표회를 개최한다. 연수생들이 자국의 제도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직접 수립한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현지 ODA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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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진흥원, 라오스·페루 국가유산 관리자 초청연수

기사등록 2026/09/10 10:12: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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